리베라토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인도 전략형 모델로 선보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넷(SONET)'의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쏘넷 (SONET)

해당 모델은 '셀토스'에 이어 인도 현지에서 생산되는 기아차의 두 번째 모델이 될 예정이다.

24일 기아차는 올 하반기 인도 시장에 투입 예정인 소형 SUV 쏘넷의 공식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한편 차명 '쏘넷(SONET)'은 스타일리쉬와 커넥티드의 합성어입니다. 강인한 스타일과 동급 최대 IT 편의사양을 갖춘 소형 SUV라는 특장점을 강조한 네임이며, 기아자동차가 세계 4대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최대 볼륨 차급 중 하나인 SUV-low를 정조준한 모델입니다. 신차는 올해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 언론 오토카인디아는 쏘넷 내부 스파이샷을 공개했으며, 관련매체는 "내부가 약간 평범해보이는 베뉴와 달리, 쏘넷는 매력적이고 털털해보인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실내 이미지는 주름진 블랙 시트와 도어 패드 하단의 베이지색으로 마감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으로 마감된 시트는 레드컬러 이중 스티치가 돼있으며, 센터콘솔에는 통풍구가 자리합니다.

 

센터 콘솔 위엔 기아차의 10.25인치 대형 터치스크린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보이는 것이 위치합니다. 매체는 "셀토스에서 보여준 것과 동일하게 커넥티드 카 기술을 포함한 매끄러운 화면 품질과 기능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센터 콘솔 하단에는 두개의 환기구가 있으며, 크롬 테두리 및 인조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모습입니다. 여기에 무선 핸드폰 충전용 패드와 USB 커넥터도 있습니다.

전자식 핸드브레이크는 없지만, 쏘넷는 셀토스와 동일하게 360도 카메라 및 '드라이브 모드'를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쏘넷 GT 라인에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6개의 에어백이 추가됩니다.

 

기아차는 베뉴와 동일한 듀얼클러치 유닛의 자동변속기를 GT라인에 제공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매체는 "아직 자동변속기가 나온다는 것이 확실하진 않지만, 유출된 사진만 봐도 현대차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라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지난 2'2020 델리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쏘넷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신차는 강인한 그릴 조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타이거 노즈, 램프부터 범퍼 측면까지 전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의 전면부가 특징이다.

 

 

여기에 다이내믹한 볼륨감의 바디와 스피디한 이미지의 루프 라인이 조화를 이뤄 완성도 높은 측면 디자인을 연출한다. 후면부는 넓게 이어진 라인 라이팅과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살아 있는 투톤 스키드 플레이트가 볼륨 바디의 단단한 조형과 통일감을 부여한다.

 

기아차 쏘넷의 실내는 역동적인 인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화려한 조명 연출과 함께 독창적인 세로형 에어벤트, 멀티 컬러 무드 램프 등이 특징적이다.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2열 탑승 빈도가 높은 인도 현지 특성을 고려한 경쟁력 있는 실내 공간, 인도 기후와 환경 등을 고려한 특화 사양도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인도는 물론 아태, 아중동 등 신흥 시장에도 수출될 예정인 쏘넷은 기아차가 셀토스에 이어 현지에서 생산하는 두번째 차량으로 역동적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 탑재로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는 "쏘넷을 통해 우리는 소형 SUV에서도 강렬하고 근육질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스포티한 자세, 역동적인 실루엣 등을 감안해 디자인 했고 인도 전역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화 유산 등에서 영감을 얻어 세부 디테일과 색상, 소재 등을 마감했다"라고 말했다.

쏘넷은 오는 87일 인도 시장에 먼저 첫 출시가 되며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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