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위암

암 사망률 통계가 나온 1983년 이후 처음으로 대장암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2016년 기준 10만 명당 6.2)을 앞섰습니다. 하지만 위암은 여전히 암으로 인한 사망률에서 상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런 위암을 사전에 아는 방법은 없을까? 위암 발생 위험을 사전에 알리는 징후나 증상 소개했겠습니다.

 

 

잦은 구토

구토

한 달에 1~2회 차례 본의 아니게 구토를 하게 된다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구토할 때 혈액이 섞여 나오면 위암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포만감

식사량이 많은 것도 아닌데 배가 늘 그득 찬 느낌이 든다면 위암의 초기증상일 수 있습니다. 식사를 시작해서 얼마 먹지도 않아 더는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위암을 알리는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 없는 체중감소

홀쭉한 몸매를 선호하는 게 요즘 추세이다 보니 살이 빠지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다이어트 노력 없이 몸무게가 빠지면 위암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위암의 초기 주요 증상 가운데 하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감소입니다. 이 때문에 식사량 등 식사 습관에 변화가 있거나 운동 요법을 하지도 않았는데 몸무게가 빠지면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 부위 심한 통증

위 부위 심한 통증

배꼽을 둘러싸고 있는 복부에 발생한 격심한 통증은 일반적인 배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통증과 함께 배가 붓고 체액이 많아지는 증상은 위암이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속쓰림

 

속쓰림

 

 

위산 역류는 사람들이 흔하게 겪는 증상입니다. 튀긴 음식이나 양념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위산 역류와 함께 속쓰림과 소화 불량 증상이 발생합니다.

위산 역류나 속쓰림은 약을 먹으면 간단하게 치유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위암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속쓰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약으로 잘 치료가 안 되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잦은 배탈

잦은 배탈

위암이 위험한 이유 중 하나는 그 증상이 메스꺼움과 같은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비슷해 알아채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고 난 뒤 배탈 증세가 오랜 기간 계속된다면 음식과 관련된 질환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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