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최근에 출시된 차량이죠

바로 리얼 아메리칸 픽업 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입니다 !!

 

2020 쉐보레 콜로라도

 

요즘 도로를 보면

정말 suv차량들이 많은 걸 보는데요.

확실히 점점 캠핑. 레저 생활이 늘어나면서

차량 관심도 suv나 픽업트럭에 점점 쏠리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거기에 맞춰 이번에

쉐보레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쉐보레 콜로라도를 출시했습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미국에서 쉐보레 실버라도의

동생뻘의 픽업트럭입니다.

근데 왜 실버라도가 들어오지 않고 콜로라도지?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콜로라도 자체만으로도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실버라도가

출시된다면 참패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출시 후 45만 대 이상 판매,

미국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 부흥을 일으킨 모델이고

쉐보레의 인기 모델이자 대표 모델 중 하나입니다.

 

쉐보레 콜로라도의 모습을 보면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투박하면도 세련된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고 또 안전하게 천천히 열리게 하는

 

로워 테일게이트와 이지 리프트도 특징이죠.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도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램프와 적재함 안쪽에 특수 코팅을 해

 

내구성 향상과 미끄럼 방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북미 인증 기준으로

 

V6 가솔린 엔진, 312마력, 최대토크32.2kg.m

 

8단 자동변속기,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3.2톤의 견인능력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동급 최대 휠베이스인 3.258mm에서 제공하는

 

1.170L의 대형 적재공간으로 픽업트럭의 기본에

 

충실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전장:5,415 mm, 전고 1,830 mm, 전폭 1.885mm

 

탑승인원:5명, 연료탱크:78L , 카고 볼륨: 1.170L

 

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죠.

 

또한 트레일러 안정성을 위해 하중 조건에 따라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환경, 차량 컨디션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픽업 트럭의 최대 단점이 승차감인데요

 

쉐보레 콜로라도는 부드러운 승차감은

 

다른suv만큼이나 좋고 노면에 상관없이 아주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격 부분인데요

 

이번 쉐보레 콜로라도는 3천만원 후반부터

 

4천만원 중후반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쉐보레 콜로라도의 연비도 많이들 궁금해하실실 겁니다.

 

쉐보레 콜로라도의 도로 사정 따라 연비는

 

8~11 km/L정도가 나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요즘 나오는 국산차들에 비하면 조금

 

투박하다는 느낌이 나는 것 사실입니다.

 

 

그래도 보기엔 그렇지만 실내 편의는 제법 확보되어 있는 편입니다.

 

또 화물차 세금 적용으로 저렴한 자동차세에 다양한 세제혜택까지!

 

100년간 이어져온 쉐보레의 기술력은 이 부분을 채워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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