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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안걸려요? 차량 시동불량 원인과 해결

 

 

차량의 시동 문제는 항상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자를 무척 당황스럽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더욱더 난감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운전자의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면 배터리 방전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시동 문제는 배터리 이외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차종 및 유종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동 문제와 관련하여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은 사항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배터리 방전 및 불량

 

 

운전자가 시동의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거나 의심하는 부분은 당연히

배터리입니다.

배터리의 상태 관리는 배터리에 장착된 인디케이터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좀 더 정확한 관리를 위해서는 배터리 전압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부하 테스트 시 13.5v~ 14.8v 이하로 측정되면 가급적 교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최근 배터리를 교체하였음에 불구하고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힘이 없이 걸린다면

배터리 터미널의 문제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배터리 터미널이란 배터리의 전자 단자를 감싸 자동차와 배터리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주요 재질은 납 그리고 아연의 합성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터리와 직접 연결된 터미널은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배터리 백화현상과 균열이

발생할 수 있어 그 결과 접촉불량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자동차의 시동 불량 현상과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 배터리 터미널 불량시 응급조치 요령

 

배터리 터미널 불량에 따른 백화현상 응급조치 방법은 시동을 끈 상태에서 단자 부분에

따뜻한 물을 부어 백화 부분을 닦아내주면 1차 조치가 됩니다.

만일 배터리 터미널의 유격으로 인한 접촉불량이라면 배터리 단자의 유격을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차량에 대해 잘 모르는 운전자가 쉽게 처리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보험사 또는 가까운 정비소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여 1차 조치 후 점검 및

정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시동 문제 발생 시 계기판의 배터리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배터리 자체의 문제가 없다면 제너레이터의 충전 불량일 수 있습니다.

제너레이터의 충전 상태 불량일 경우 사이드브레이크 경고등이 동시에 점등되게 됩니다.

 

 

2. 기어 중립 (N) 일때

 

보통은 운행을 마치고 주차를 하실때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기고

기어를 P 주차모드로 하고 내립니다!

여기서 간혹 한번씩 습관의 무서움으로 N 중립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평평한 길에서

주차를 하고 사이드 브레이크만 한 다음에 N 중립을 한 다음

내릴때가 있으실겁니다.

 

자주는 그렇지 않지만 그럴때가 한번씩 있으실겁니다!

운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간혹 실수를 하시는 행동 중 하나인데

이럴때 다른 문제가 있는 걱정보다 우선 기어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부터 확인 후 체크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3. 스마트키 

 

세번째로는 스마트키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옛날에는 열쇠 형식의 키로 시동을 걸었는데

현재는 스마트키를 사용해서 시동을 거는것이 보편화가 되었죠.

가까이만 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거나

버튼 하나로 문이 열리거나 시동도 걸수있는데 여기서 문제점이

그 스마트키는 평생 연구적인 아이템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가용 내부와 스마트키를 연결을 해서 스마트키가 제대로

작동이 되는 상황에서만 시동이 걸리는데 만약 배터리가 없다?!

그럼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스마트키마다 유형이 다르지만 스마트키는 충전하거나

배터리를 교체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차량마다 옵션에 따라서 다르지만

만일 스마트키의 약이 없다면 계기판에도 표시가 되니

운전을 하시다가 못보던 모양이 뜨면 꼭 한번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4. 시동모터 불량 및 손상 원인

 

자동차의 구동은 시동장치인 시동모터 (스타트 모터)에 의해 작동되게 합니다.

스타트 모터는 엔진을 시동하는 전동기로서, 점화 스위치에 의하여 작동됩니다.

전동기가 회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마그네틱 스위치가 선단에 부착된 피니언을 밀어서,

피니언이 플라이 휠의 링 기어와 맞물려 엔진을 회전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트 모터의 문제가 발생하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는데,

이러한 고장은 마그네틱 스위치의 불량과 노후로 인한 단선 및 합선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시동모터 불량은 기어 마모에 의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시동을 걸을 때 갈리는듯한 소리가 발생한다면,

이것은 피니언 기어와 링 기어의 맞물림이 정확하지 않아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소리입니다. 따라서 이 증상이 심해질 경우 기어가 헛돌게 되어 시동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피니언 기어의 위치를 조정하고 모터에 전류 공급 및 차단 역할을 하는

솔레노이드 스위치가 고장 난 경우에도 시동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참고로 디젤 차량의 경우 충분히 예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반복적으로

시동을 시도하면 스타트 모터에 무리를 주게 될 수 있으므로 시동 전 Key-on 상태에

놓아 엔진을 충분히 덥히고 예열 표시등이 꺼진 후 시동을 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동을 걸었을 때 딸깍하는 소리만 반복해서 나타날 경우에는

배터리 자체의 충전 부족으로 인하여 스타트 모터에 적정 전류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배터리 충전 조치를 하면 됩니다.

 

5.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불량 원인

 

 

한편, 일반적으로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엔진부조 현상이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의심하게 되는 부분이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입니다.

점화플러그는 가솔린 차량에만 장착되어 실린더 내에서 압축된 혼합 가스에 불꽃을

튀겨 발화를 일으키는 부품입니다.

점화코일은 점화플러그에 전력을 공급해주는 부품으로 내연기관을 작동시켜주는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에 문제가 생기면 적절한 시점에

점화가 되지 않거나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도 차량이 떨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점화플러그는 중심전극, 접지 전극, 절연체, 동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점화플러그에 사용되는 절연재료로는 자기, 알루미늄규산염 , 산화알루미늄,

운모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정상 상태의 점화 플러그는 절연 팁이 회백색이거나

회황색을 띠고 있습니다.

점화플러그 불량의 원인은 피스톤링 또는 실린더 개스킷 마모로 인하여 연소실에

과도한 윤활유가 유입되어 점화플러그가 젖어버리는 경우,

카본 등과 같은 찌꺼기로 오염이 된 경우 그리고 전극이 고열로 녹거나 유격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차량 시동 불량의 문제는 차량 운행과 관련하여 운전자에게는 매우 직접적인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와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 등과 같은 문제는 운전자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시동과 관련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가까운 정비소에 방문하여

반드시 정밀 점검 및 정비 후 운행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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