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세단!! 기아 2020 스팅어 제원, 가격 파헤치기!
오늘은 연식변경을 출시된 차량이죠
바로 기아 2020 스팅어 입니다 !!
기아 2020 스팅어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스포츠 세단이라는 영역을
도전하는 자동차인데요.
그 스팅어가 기존보다 상품성을 강화하여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아 2020 스팅어는
생산 및 제작을 한국 기아 모터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높은 인기의 자동차이고
1세대 모델이 2017년에 최초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약 2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조립 공장을 대한민국 광명, 러시아 갈린그레드에 마련하여
아시아, 유럽, 미주 시장으로 수출되는 차량입니다.
기아 2020 스팅어는
공기 흡입 벤트를
차량 하단에 절반 이상을 덮을 정도의 면적으로 삽입하여
기능과 외관을 모두 공략하며
프론트 범퍼를 적당한 두께로 설계하여
날렵한 자동차 감성을 구성한다고합니다.
또한, 프론트 페시아에
기아 특유의 호랑이 그릴을 내세워 차량만의
스포티함을 구사합니다.

또한 휠 디자인을 적당한 크기의
5스포크 디자인의 형태로 유도하여
기아 2020 스팅어만의 감성을
차량 외관에 부여하고 있는데다가
후방에 LED 리어 턴시그널 램프를 탑재하여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도어 표면에 멋스러운 스타일라인을 삽입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해내고 있습니다.

기아 2020 스팅어의 크기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 4830mm,
전폭 1870mm,
전고 1400mm,
휠베이스 2905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보다 전고가 상당히 낮은데,
그 이유는 스포츠성을 살리기 위함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기아 2020 스팅어는
스포츠 세단이기 때문에
전고를 낮게 하여
공기의 저항을 줄이고,
차체가 스포티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기아 2020 스팅어는
기본으로 윈드실드 차음 글라스를 적용했는데,
차음 글라스로 인해
밖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공기청정 모드를 탑재하여
더욱 쾌적한 드라이빙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2.0 터보와 2.2 디젤 모델의 경우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으로 드라이브 와이즈가 적용되었으며,
3.3 터보 모델에서는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와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를
적용하여 상품성이 높아졌습니다.
3.3 터보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이 움직임을 감지하여
전조등 각조를 좌우로 조절할 수 있는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가 적용되어
더욱 좋은 시아를 확보하고 있으며,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 조절 장치를
새롭게 적용하여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합니다.
기아 2020 스팅어에는
안전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안전사양을 올려
더욱 안전성이 높아졌습니다.
안전사양으로는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보행자 감지 시스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등이
포함되어 있는
드라이브 와이즈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3.3 터보 GT 모델에만
적용되어 아쉬움이 있었던
다크 레드팩 인테리어는
이제 2.0 터보와 2.0 디젤 플래티넘 모델에서
선택이 가능해졌어요.
또한, 19인치 휠까지 선택할 수 있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낮은 차급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은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호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상품성이 더욱더 좋아진
기아 2020 스팅어의 판매 가격은
2.0 터보 프라임 3524만 원,
2.0 터보 플래티넘 3868만 원,
3.3 터보 4982만 원,
디젤 프라임 라이트 3740만 원,
프라임 3867만 원이고,
최상위 모델인
플래티넘은 4211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아자동차의 스포츠 세단!
기아 2020 스팅어 연식변경 모델에 대한 재원, 가격 기타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잘 생각해서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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